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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박*선
올해 11월에 예식을 올리는 신부입니다.
저랑 예랑이는 대학교 CC로 만났는데요
제가 20살 때 남자친구가 24살 때 만나서
6년간 연애를 하고 올해 웨딩마치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학교 중앙동아리인 봉사동아리에서 처음 만났는데요
사실 남친의 첫 인상은 맨 뒷자리에서 다리꼬고
가오를 잡고 있는 허세가 물씬 느껴지는 비호감이었어요
근데 다짜고자 저에게 박하선을 닮았다고 하는게
아니겠어요? 그리고 본인은 자칭타칭 하정우라면서
본인을 소개를 하더라고요(1도 안닮았는데 ㅋㅋㅋ)
재치 있는 모습에 끌렸고 오빠는 잘 웃는 제 모습이
마음에 들었다고 해요

만났던 당시 복학생 오빠였던 남자친구는
제가 첫 여자친구였고 저에게도 오빠는 첫 남자친구는데요.
(둘다 의도치 않게 첫사랑이었네요ㅎㅎ)


사주팔자도 안본다는 4살차이라 그런지 6년 동안
헤어짐 없이 지금까지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왔습니다.
저희 둘이 많이 닮아서 둘이 다니면 남매냐는
말을 자주듣는편이예요.


남자친구랑 저는 취미가 비슷해요
둘다 만화책 보는 것을 좋아하고
둘다 매운 것을 잘 못 먹어요.
그리고 좋아하는 음식도 비슷하고요

저희의 이애기를 인터뷰 영상으로
더 의미있게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나중에 보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
2019-07-26
8
최*진
♡형부의 절친+친구의처제♡
백년가약을 맺게 되었습니다♡

형부가 좋은 사람 있는데 소개 받아볼 생각있냐길래 단번에 넵!하고 소개를 받았습니다.
저는 형부의 친구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예랑이는 제가 친구의 처제라는 사실을 모른체 소개팅 자리에 나오게 되었죠.

왜냐면 예전에 형부가 예랑이에게 처제한번 소개받아볼 생각 있냐는 말에 친구 처제는 부담 스럽다고 거절을 했었다네요^^
형부는 저와 예랑이의 만남을 주선하고 싶으셨는지 예랑이에게는 회사동기의 여동생이라고 속이셨다고 하네요 ㅎㅎ

소개팅 당일~!
서로에 대한 가벼운 소개와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예랑이는 수상한 냄새를 맡았다고 하네요.
제가 고향이 부산이고 직업이 의료계쪽에 있고 본가가 노원이고 등등
이런 이야기를 하니 예전에 형부가 저에대한 이야기를 친구들 앞에서 언급 하셧던적이 잇으셧는지 예랑이가 저의 존재를 눈치 채기 시작했어요ㅎㅎㅎ

혹.....시.... 아니죠?ㅎㅎㅎ
네 맞아요 처제에요^^;

예랑이는 뒤통수 맞은 느낌 이라며 첨엔 당황해 했고.... 어쨋든 둘은 첫날 느낌이 잘 통해서 지금까지 잘 사귀고 있고 결혼 준비과정에서도 한번도 싸우지 않고 순탄하게 잘 진행해 가고 있습니다.

저희둘의 러브 스토리 들려주고 싶어요.
꼭 채택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019-07-26
7
최*윤
저희는 2003년도 중2에 만나 17년차 연애를 하며 ,
드디어 올해 연애를 끝내고, 11월에 결혼을 약속하게 된 커플입니다.

처음 중학교때 사귀게 된건,
제가 친했던 남자사람친구와 현재 제 예비신랑이 친구였고,
중간에서 그 친구가 서로를 소개시켜 주고 연결해줬어요.
(사귀고 나서 몇년뒤에서야 알게된 사실이지만,
처음 서로가 그 친구에게 얘기 듣기론 상대방이 본인을 먼저 좋아하는줄 알고
소개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쑥쓰럼 많았던 중2때는 그렇게 얼떨결에 소개받아
친구들 떠밀림에 얼렁뚱땅 사귀고,
같은 중학교였지만,
복도에서 마주치기라도 하면 쑥쓰러워서 인사정도만하고
거의 메일과, 당시 채팅방으로만 연락하며 중2시절 연애를 한것 같아요.

중3이 되던해에, 같은 반이 되었어요.
같은 짝도 되어보고,
생각해보면 그때가 제일 재밋고 청춘드라마? 같았던 시기같아요 ㅋㅋㅋㅋㅋ


제가 그시절 유인물을 안챙겨와서 혼나고 있으면
남자친구가 선생님한테 대들었던 기억이나요.
그 당시 저는, 그렇게 반항해주는게.. 멋있다기보다는.. 창피했다랄까요..
기억력 없는 저지만, 그때당시 일이 아직도 또렷히 기억에 남아요 .ㅋㅋㅋ
학교끝나면 같이 하교하고, 분식점들려 떡볶이 사먹고,
청소시간에 반청소도 같이하고 ,
기억을 찾아 생각해보면 귀엽고 행복했던 시간이에요.


고등학교, 대학교, 군대, 취업까지.
서로 다른 곳으로 가게되었고,
연애는 계속했지만, 이 시기엔 정말 많이 다퉜던것 같아요.
다투면서도 늘 한켠엔 내 생에 정말 반을 함께 한 사람이기에
쉽게 서로를 놓을 순 없었나봐요 .

연애기간이 너무 길어서 에피소드나 러브스토리를 쓰려고 하면
너무 많은 얘기들이 있어 어떤것을 써야할지 엄두가 나질 않지만,
그렇게 많은 일들을 겪고 오랜시간동안 함께 해온 저희 커플이
드디어 연애를 마치고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합니다.

+

좋은 기회에 이벤트가 있어 신청해요.

저희의 힘찬 시작을 아워스토리, 보자기카드와 순간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오랜 연애시절의 저희 이야기들을 다시금 추억해보며 ,
행복한 시작을 하고싶어요.



꼭 당첨소식 기다리겠습니다 !!





2019-07-26
4
김*라
내년 4월 예식 예정인 7살 차이 커플입니다!

제 지인이 다니는 유기견 봉사활동에서
너무 괜찮은사람이 있다고 소개 한번 받아보라그래서
얼떨결에 소개 받았었습니다.

소개받았을때 처음 사진을 보고
수염이 있는 모습에 뭔가...무섭고..어색하고 그랬어요ㅋㅋㅋㅋ....
하지만 첫만남시 생각보다 순한 인상과 유쾌한 성격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오빠는 만나자마자 저의 웃는 모습에 한눈에 반했다고 합니다..ㅎㅎㅎ머쓱)
평일에는 일하고 주말에는 매주 봉사활동에 참여하는게
쉬운일은 아닌데 그런 점도 참 좋게 보였고
저 역시나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서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을 너무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대화도 너무 잘 통했고
처음에 엄청 걱정했던 나이 차이는 전혀 느껴지지않았습니다.
아저씨같으면 어쩌지..엄청 걱정했거든요 ㅋㅋㅋㅋㅋ

항상 덜렁거리는 저를 든든하게 잘 챙겨주는 모습,
대화도 잘 통하고 관심사도 비슷하고 유머코드도 너무 잘맞고

많은 면에서 오빠와 같이 살면 둘이서 재밌게 잘 살수 있겠다라는
생각에 저는 오빠를 만난지 얼마되지않아 결혼을 생각했고(나 혼자 생각ㅋㅋㅋ)
ㅋㅋㅋㅋㅋㅋ오빠도 그랬겠죠?

그래서 저희는 내년 4월 예쁜 봄날에 결혼합니다.
안그래도 저희는 주례없는 예식이라 식중영상을 찾고있었고
눈물나는 결혼식보다는 다함께 웃고 즐길수 있을것 같은
아워스토리에 관심을 갖고있었는데
예쁜 보자기카드 청첩장과 좋은 혜택을 가질수 있다고하니
저희의 러브스토리를 올려보았어요!

당첨되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ㅎㅎㅎ기다리겠습니다!
보자기카드, 아워스토리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버세요~~~~~~

2019-07-26
3
이*수
내년 봄 결혼을 앞둔 예신입니다 :)

저와 예랑은 마포의 외부 교육 기관에서 하는 마케팅 수업에서 처음 만났어요!
예랑의 첫인상은 참 엄친아 스타일? 다시 말해서 참 정없어보였어요. 수업 때는 말도 잘하고 팀플도 리드하지만 참 인간미 없어보이는 그런 느낌이요. 근데 수업 2일째에 1시간 지각을 한거에요, 수업 시간을 착각한거죠. 제가 그때 무슨 생각이었는지는 모르겠는데 괜히 놀리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막 장난을 쳤죠 왜 이렇게 늦게오셨냐고 날라리 아니시냐구 ㅋㅋㅋ 그러다 보니 친해져서 회사에서 혼자 온 사람들끼리 점심이나 같이 먹자고 하게되었어요. 점심 시간이 많이 남아서 산책하고 들어가자고 했더니 흔쾌하게 오케이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야기를 나눠보니까 저랑 같은 동네에도 살았었고 학교도 가깝고 심지어 저희 엄마 친구분이 회사 동료분이더라구요! 워낙 접점이 많다보니 교육 후에도 연락하고 만나서 밥도 먹고 하면서 급격하게 친해졌고 그러던 어느 봄날에 노랑 꽃다발을 주면서 사귀자고 하더라구요. 그 이후로 싸우기도 하고 다시 화해하고 잘 지내기도 하면서 사귀다보니 이제 결혼까지 하게되었네요! 둘이 처음 만났을 때 이야기를 하면 항상 이걸 영상으로 만들어서 간직하자고, 나중에 아이들에게도 보여주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서도 돌려보자는 이야기 참 많이했었는데 마침 이렇게 좋은 이벤트가 있어서 응모해봅니다! 처음 교육에서 만난곳도 마포, 결혼식 올리는 곳도 마포라서 저희에게는 매우 의미가 큰데 이런 내용을 결혼식에 오시는 다른 분들과도 함께 공유하고 싶네요😍😍😍
2019-07-25
2
이*린
12월 초 결혼 앞두고 이벤트 신청합니닷

부산과 서울~ 처음부터 장거리 연애를 해서 힘든 시간도 많앗어요
힘든 시간들 다 보내고 이제는 여보자기가 되네요

멋진 청첩장 멋진영상 남기고 싶어요
당첨 소식 기다려봅니다
2019-07-25
1
김*영
안녕하세요~
보자기카드에서 청첩장을 주문한 예비신부입니다

저희의 인연은 12년 전 풋풋한 고등학생 때 시작됐어요
서로 장난치면서 놀다가 눈이 맞았고
남자친구가 먼저 고백해서 성인이 된 지금까지 총 12년 사겼습니다

중간에 한번 헤어진적도 있긴했지만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서 다시 만나게됐고
이제는 연애를 끝내고 평생 서로의 곁에서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한번뿐인 결혼인데
저희의 러브스토리를 담은 청첩장과 영상을 제작하게 된다면
평생 잊지못할 추억이 될것 같아요

남자친구는 이벤트 응모 사실을 모르는데
당첨돼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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