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쯤에 홀드메로 해서 이것저것 알아보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결혼식이 2달 조금 넘게 남았네요. 스튜디오 사진 셀렉하고 온지도 일주일 밖에 안 지난 거 같은데 벌써 2주라니 시간이 빨리가네요.
친구가 너네 언제 청첩장 나오냐고 물어보길래 ???하고 있다가 어디 괜찮은데 없나 싶어서 여기저기 비교해봤는데 보자기 청첩장이 유독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카페에서도 보자기 청첩장 이쁘다고해서 우선 샘플부터 한번 보고 선택하기로 했어요.
샘플보니 제가 이쁘다고 생각했던건 별로였고 무난한게 더 이뻐서 오묘하더라고요.
그리고 제일 이쁜걸로 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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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상자 개봉해보니 향이 너무 좋은 방향제가 들어있어서 좋았어요.
친구들한테 주니 청첩장도 이쁜데 향도 좋은거 난다고 좋아하더라고요.
어디서 했냐고 물어봐서 살짝쿵 보자기 카드라고 알려줬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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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는 새신부답게 그리고 청첩장 이미지랑 잘 어울리는 연핑크로 주문했어요.
봉투 봉함할 수 있는 스티커도 같이줘서 친구들한테 줄 때 좋았고, 다시 붙여도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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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도 빠르게 준비해주시고 배송도 빨리와서 아니 벌써 온다고??? 이러면서 받았던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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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분용도 이렇게 따로 챙겨주시는 점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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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로 넣어서 보관하면 좋다고해서 액자로 장식해 놓으려고 합니다.
모바일 청첩장이랑 식전영상도 만들어야 하는데 보자기카드에서 다 무료로 제공이라 이 점도 좋은거 같아요.
어제 식전영상 만들거 사진 고르느라 2013~2023년 10년사진 3000장 가까이 보느라 눈 아팠는데 그래도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