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아내가 많이 바빠서 조금 더 여유가 있는 제가 청첩장을 전담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엔 뭐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참 막막했지만 보자기 카드에서 보유 중인 카드 디자인 자체가 워낙 예쁜 데다 제작 진행 방식도 이해하기 쉬웠고, 추천해주신 부가 상품도 실속 있어서 마음에 드는 결과물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편집 요청도 많이 까다로웠을 텐데 항상 친절하고 신속하게 피드백 주셔서 정말 근사한 청첩장이 나왔습니다. 아내도 참 마음에 든다고 하고, 장모님께서도 청첩장 정말 예쁘다고 하셔서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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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니엘 사쉐 라는 것이 같이 들어있어서 뭔가했는데 뒷 장에 설명을 읽어보니
청첩장과 함께 박스같은곳에 보관하면 저 아이가 주는 향기가
청첩장에 베어서 오래오래 받는사람에게 향기로 기억된다고 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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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엄청 의미있고 심쿵하는 이야기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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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밑으로는 뽂뽂이들과 함께 청첩장과 도장이 들어있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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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기분이 되게 묘해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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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 서비스로 1개 받고 욕심에 1개 더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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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용과 식권용으로 사용할라구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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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정말 혹시나 몰라서 잉크도 별도 추가구매!
10월에 예식하는 예신입니다❤
코로나로 시국이 시국인지라 고민이 많지만
미루지않고 식 올리기로 했어요~
그래서 늦었지만 보자기카드에서 청첩장 주문했습니다!
수정요청 여러번 드렸는데 반영해주셔서 좋았어요!
텍스트작성보다 말로하면 이해가 잘되는 수정사항도 있는데
전화연결은 잘 안되네요ㅠ
그래서 수정작업이 조금더 걸렸어요
실제로 배송되서 온거 보니 마음에 들어요^^
이제 하나하나 작업해서 지인들께 드려야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