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월에 식을 앞둔 예랑입니다. 어쩌다 보니 제가 청첩장 담당이 되어 이 글을 쓰고 있네요 ㅎㅎ 이용후기로 먼저 보자기카드의 장점을 말씀드리자면
첫째, 다양하고 예쁜 샘플이 많다!
둘째, 시안수정과정이 빠르고 적극적으로 의견 반영이 되며 수정 횟수가 무제한!
셋째, 센스있는 속지 및 봉투 여분 !
넷째, 브니엘 사쉐도 들어있어요! (향기 뽈뽈)
다섯째, 청첩장 주문 갯수 만큼의 무료 식권 제공!
여섯째, 주문결제 하는 순간! 1년간 사용할수 있는 모바일 청첩장 주소 개설! 이건 진짜 꿀.. 다른곳은 유효기간이 한달밖에 안되서 결혼식 한달전에만 배포가 가능한 경우도 있더라구요.
다음으로 단점 혹은 아쉬웠던 부분인데요
첫째, 봉투 불량이 몇개 있었어요 ㅠㅠ 말씀 드렸더니 사진찍어 보내면 다시 새걸로 보내주신다고 하셨는데, 여분을 주셨으니까 딱히 필요없었어요 ㅎㅎ
둘째, 모니터상에어 봤던 봉투 색깔과 약간 차이가 있었어요, 모니터상 샘플은 아래 사진처럼 그냥 핑크색이 아니라 약간 살구빛?이 도는 파스텔 느낌의 색깔이었는데 조금 차이가 있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이것도 예뻐요!
마지막으로.... 코로나 (부들부들) 진짜....걱정스럽습니다...ㅠㅠ
결혼식 앞둔 예신,예랑님들 힘냅시다!!
공기들어간 뽁뽁이로 안움직이게 잘 포장되어 있었고
여분으로 따로 더 들어있네요.
스탬프도 추가로 주문했는데 요즘 스탬프는 참 좋은것 같아요. 찍고 바로 문질러도 번지는것이 없네요!!
청첩장 구매시 스탬프 무료서비스 받을수 있었는데
무료서비스는 식전영상으로 하려고 스탬프는 직접 구매했어요. 접고 봉투에 넣고 스티커 붙이고 스탬프 찍고..
반나절을 투자했는데 넘 뿌듯하고 이쁘네요^^
4월에 결혼해서 봄 느낌이 물씬 나는 청첩장을 하고 싶어서 여기저기 샘플을 여러차례 받아보았는데요! 핑크는 싫고 평소에 좋아하던 노란색이나 푸릇푸릇한 녹색으로 하고 싶어서 열심히 찾아보았어요. 뭔가 녹색은 약간 초여름 느낌이 강한 것 같아서 청첩장 사이트들의 노란 청첩장들은 다 찾아보았는데 이 청첩장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심지어 보자기카드에서는 청첩장 샘플을 3번이나 받아볼 정도로 여기저기 샘플도 많이 받아보고 열심히 찾아다녔는데 마음에 드는 청첩장을 발견해서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