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중순 결혼식을 앞둔 예신입니다. 저는 청첩장을 주문하면서 총 3군데의 업체에서 샘플을 받았어요. 가장 먼저 받기도 했지만 네잎클로버에 꼼꼼하고 세심한 포장까지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남자친구님은 포토 청첩장을 , 저는 심플라인을 좋아해서 고민하다가 남자친구의 의견대로 하려다가 버려지면 너무 싫을 것 같아서 저희가 선물 받은 일러스트로 제작한 웨딩 일러스트로 청첩장을 제작했어요. 보자기 카드에도 예쁜 일러스트가 많았지만 똑같은건 싫어서 저희껄로 포토 청첩장에 수정요청 드렸더니 요로코롬 만들어주셨어요!
이 청첩장은 커팅 디테일 + 포토(혹은 일러스트) 가 담길 수 있는 디자인이라 고급스러움과 독특함을 다 가지고 있더라구요. 왜 인기 상품이냐며 ㅋㅋㅋ
사실 저희가 가지고 있는 그림보다 조금 탁하게 인쇄되서 아쉽긴하지만 ㅠㅜ 그래도 이건 정말 세상에서 하나뿐인 청첩장이잖아요 :) 내용 수정도 귀찮아 하지 않고 잘해주시고 ㅠㅠ 감동입니다!!! 프리미엄 봉투도 챙겨주셔서 써봤는데 조금 투자를 할 걸 그랬나 싶기도 하구 ㅠㅠㅠ 남자친구도 , 지인들도 다 예쁘다고 해줘서 괜히 뿌듯하네요! ㅋㄹㄴ 가 얼른 안정화되기만을 기다리면서.. 어제 밤에 제작 요청드린 웨딩영상 기다릴게요! 벌써 기대되는 보자기카드의 상품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