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깔끔하면서도 예쁜 도안에서 저희 커플은 완전 만족하고 들어갔어요 ㅎㅎ 실물 받아봤을 때 기대한 그대로였고, 인쇄 마무리가 깔끔하게 잘되어 있어서 더더욱 좋았습니다 ㅎㅎ
사은품으로 온 액자 역시 마감이 잘됐고 심플하면서도 좋아서 나중에 집에서도 쓰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 였어요.
여기저기 알아보고 골랐는데 지인들도 받으면서 청첩장 예쁘단 소리를 해주니 행복해지더라고요. 덕분에 결혼 준비 즐겁게 잘 했습니다!
종이 청첩장을 미리 제작할 생각은 없었는데, 아버지 가족분들 모임이 급하게 계획되어 덩달아 저도 급해졌었네요. 종이 청첩장은 가족에게 돌리는게 거의 다 이기 때문에..
사실 6월 첫째주에 4군데 청첩장 업체에서 샘플을 받아 놓긴 했었어요.
개인적으로 저와 예비신랑은 심플하고 나중에 봐도 촌스럽지 않을 디자인을 추구해서 보자기 카드의 클래식버전으로 결정!
문제는 저희가 선택한 청첩장이 형압인쇄와 금박인쇄를 해야하는 청첩장이라 제작기간이 오래걸린다는거 였어요.
전화 상담을 거의 10번은 한것 같아요. 다른 상품을 하자니 싫고 이 상품하자니 기간이 빠듯하고..
제가 디자인쪽에 근무해서 일러스트레이터는 쉽게 하거든요. 그래서 한번 시안 확인하고는 제가 내지 내용을 일러스트레이터로 다 레이아웃에 맞춰서 작업해서 보내기로 하고 일정을 당겨달라 했네요.
암튼 상담원님이 제작 일정이 빠듯해서 걱정되긴 하지만 본인이 중간중간 체크를 해주겠다고 하셨고, 다행히 예상 수령일보다 이틀이나 빨리 받게됐어요. (이건 제작 비수기?라 가능했을 수도..) 아무튼 박준영 상담원님 칭찬합니다 ^O^
두께감있는 종이와 형압에 금박이 있어서 딱 고급스럽고 봉투도 그레이가 기본이라 마음에 들고.
퇴근해서 저녁에 TV보며 청첩장 접고 봉투에 넣으니 1시간도 안걸리네요.
같이 보내주신 브니엘 샤쉐를 상자에 같이 두었더니 청첩장에서 은은한 향기가~ 좋아요!
100매 수량으로 주문해서 식전영상과 모바일 청첩장을 무료로 받을 수 있었어요.
저흰 호텔예식이라 식사권이 필요없어서 안 받았지만, 그것도 무료예요.
실제로 보니 더 예쁜 분홍색이다
진짜 신부랑 어울리는 분홍색!!!!!!(쏴리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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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공짜라 기대안했는데 너무 이뻤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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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도 파우치가 있긴한데
그건 대학로고 대문짝만하게 박힌 검회색 웨딩파우치....^_^
그래서 평소 여행갈때나 짐 챙길때 맨날 그거 사용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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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거 사용할 생각하니
넘 설렌다 ㅋㅋㅋㅋㅋㅋ
뭔가 짐도 더 이쁘게, 차곡차곡 정리 할 수 있을 것 같은
좋은 느낌적인 느낌이 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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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행파우치는 일년에 몇번 여행갈때만 사용하기 때문에,
사야된다는 생각도 별로 없었고,
돈주고 사기도 뭔가 애매한???
느낌이었는데
(딱 선물로 받으면 좋을 것같은 그런 물건있잖아요!!)
이렇게 예쁜거 받으니
기분도 좋다 ㅎ ㅎ 룰루 앞으로 두고두고 잘써야지~~~
유명 청첩장 업체 두 군데에서 샘플을 받아보았고 최종적으로 디자인이 맘에 드는 보자기 청첩장 카드를 선택했습니다. 시안 확인 후 두번 피드백 끝에 최종 결정 하게 되었고 받아본 청첩장도 샘플처럼 만족스러웠습니다. 청첩장 자체로는 정말 만족스럽고 잘 선택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웨딩 스탬프 주문과정에서 좀 문제가 있었는데요. 분명히 잘 선택을 해서 장바구니 담기를 했다 생각을 했는데 선택이 되지 않았고,,,, 혜택 중 선택한 웨딩스탬프가 처음에 오지 않아 당황했었죠.. 문의하니 제가 선택을 안한게 잘못이더라구요.. 그런데 상담 과정중에 웨딩 스탬프 때문에 배송비를 다시 지불해야되는 상황에 속상해서 혜택중에 선택이 되어있었으면 확인 한번 해주시질 그러셨냐고 하자 담당 직원분이 제휴업체 소속이라 그건 어렵고 개인 구매 고객이었으면 확인 됬을수 있다하셨죠..... 청첩장 다 주문하고 조금은 언짢은 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청첩장 자체는 이쁘기 떄문에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