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디자인만 고르고 결제하면 청첩장 준비는 끝나는 줄 알았던 나..인사말, 약도, 봉투인쇄내용 등 결정할게 생각보다 많더라구요ㅎㅎㅎ결정장애인 나..약도 고르는 것도 봉투색 정하는것도 엄청나게 고민했네요~
모든걸 결정하고 주문할때 결제하는게 아니라 시안이 만들어지고 최종 오케이하면 결제하고 인쇄가 진행이 됩니당~
그리고 좋었던 점은 제가 만족할때까지 몇번이고 수정을 해주고 오전 9시이전 요청건은 당일날 반영하고 그이후 건은 다음날 반영해서 수정해주니 피드백이 빠르고 횟수제한이 없어서 완전 만족스러운 청첩장을 받을수 있는다는 점!
8월초에 받을수 있게 주문하려 했는데 수정요청을 계속하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얼마 안남았더라구요..제가 고른 JEINA501은 제작소요일이 6~9일 정도라길래 포기하고 있었는데 26일날 최종 오케이했는데 오늘 도착♡♡♡
빠른 배송 요청했지만 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기쁠수가!!
청첩장, 봉투, 스티커 이렇게 왔는데 신청한 부수보다 여유롭게 넣어 주셨더라구요~
청첩장 부수만큼 식권도 무료로 주던데 저는 필요없어서 신청 안했어요ㅎㅎㅎ
각자 분담해거 신랑은 접고 저는 봉투에 넣으며 후다닥 끝냈네요~ 관심없던 신랑도 접으면서 재질좋고 예쁘다며 칭찬을!! 사실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샘플받아 봤을때 보자기가 종이재질이 좋아서 결정한 것두 있었어요ㅎㅎㅎ봉투는 추가비용내고 아이보리로 주문했는데 완전 마음에 들어요ㅎㅎㅎ돈이 아깝지 않다는!
아이보리봉투에는 부모님이름을 인쇄해서 주문했고 제 지인꺼는 따로 트레싱봉투를 구매해서 준비했어요ㅎㅎㅎ끈도 묶어야하는데 재료가 없는 관계로 일단 넣어두고 나중에 묶기로..그래도 벌써 이쁘다는♡ 다들 이쁜 청첩장 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