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기카드에 이미 다양하고 예쁜 디자인이 많이 있지만, 청첩장은 처음부터 셀프로 만들고 싶었어서 DIY카드로 만들었어요 ! 일러스트랑 포토샵이 깔려있고 할 줄 알아야 만들 수 있는데 어렵지 않아서 생각해뒀던 시안 입력하고 만들기까지는 하루이틀밖에 걸리지 않았어요 ㅎㅎ 제작 맡기고 시안 수정하고 집까지 택배 받는데 일주일정도 걸렸고 상태도 어디하나 고장난 곳 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청첩장 모임을 시작했는데 다들 예쁘다고 해줘서 보람차고 기분이 좋아요 ㅎㅎ 주변에 보자기카드 추천할 것 같아요, 자세한 후기는 블로그에 포스팅해뒀습니다 :-) 읽으시는 모든 분들 결혼 축하드려용 !
사실 저는 분홍색 컷팅이 많이 들어간 청첩장 디자인이 마음에 쏙 들었지만 Z폴딩 형태라 뒤로하고, 마침 샘플 수령날에 집에 온 엄마한테 물어봐서 엄마가 고른 노랑나비 청첩장으로 최종 선택했어요 전 노란색을 좋아하기 때문에 산뜻한 색상이 너무 맘에 들어요ㅎㅎ 거기다 저렴한 가격까지 완벽하게 만족해요 (6월 예식인데 1월에 청첩장 준비 끝내고 마음이 편안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