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소개로 보자기카드라는 이름을 알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처음 듣던 이름이기도 했고청첩장 관련해서는 전혀 알지 못했던 터라 생소하여 반신반의 하였다.
보자기 카드 업체에 문의하여 보니 모바일 청첩장도 무료로 만들어 주신다고 하여 더욱 반가웠다. 때 마침 모바일 청첩장을 알아보려던 참이었고, 웨딩업체에서 연계하여 준 업체의 경우 트렌드가 너무 지나서 별로 탐탁치 않았기 때문이다. 모바일 청찹장은 만들면 바로 수정도 그때그때 가능하여 접근성이 용이했고 추가 비용이 들지 않아서 너무 좋았다.
종이 청첩장의 경우 타 업체를 알아보니 너무나 오래된 디자인도 많아서 걱정을 하였지만 홈페이지에 나온 여러 샘플들을 보니 너무나 다양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이 너무 많아 고르는 재미도 느낄 수 있었다. 결국 신랑과 협의하여 웨딩 촬영에서 잘 나온 사진을 첨부하여 청첩장을 만들기로 했고 우편 송달도 너무나 빨라서 준비기간이 촉박했던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답례금 봉투가 경상도 문화라는걸 처음 알았네요 자연스럽게 주문할려고 시댁에 연락했는데 그런건 들어본적없다고 하셔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요ㅋㅋ 코로나 시국에 하는지라 많이 필요없어서 소량으로만 제작주문했고 안전하게 구겨진곳없이 택배로 도착했네요 딱 생각했던 그대로의 색감과 디자인이여서 더 말할필요도 없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