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청첩장 무료샘플 이용을 통해 보자기카드 청첩장을 신청했었는데요,
그 때 받았던 감동 덕분에, 보자기카드 청첩장을 제작하기로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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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및 제작하던 하던 과정도 그렇게 복잡하지 않은것 같아서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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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시안을 받아보고 나서, 수정할 사항도 쉽게 메모할 수 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정이 잘 되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정성스럽게 박스 포장도 잘 되어 있구요.
고맙습니다라고 적혀있는 부분을 보니 너무 좋았어요.
아름다운 당신이 있어 좋습니다. 라는 문구가 적혀있는 방향제가 들어 있네요.
프리지아 향이라고 씌어져 있네요.
이건 제가 신청한 것도 아닌데, 정말 정성스럽게 이런 것 까지 신경을 써 주시니 감동이 오네요.
또 다시 감동을 받게 된 것은 바로 여분이라고 씌어있는 글씨와 함께 청첩장이 추가로 들어 있었네요. 보자기카드 청첩장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기분이 업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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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가 먼저 업체별로 선별을 했고, 그 다음 남자친구가 2차 토너먼트를 진행했어요! ㅎㅎㅎ 그리고 난 다음 저희 엄마아빠의 셀렉을 거친 저희의 최종 픽☆은 보자기카드였습니다 ㅎ
처음 받았을 때부터 너무 세심하고 아기자기하고 예뻐서 '괜히 보자기카드가 인기있는게 아니구나' 했었는데, 역시 보자기카드가 저희 부모님에게도 저희에게도 너무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었어요 ㅎㅎ 주문하고 시안요청하고 1차례 정도 수정을 거친 후 결재를 마무리하고 나니 정말 금방 배송되더라구요 ㅎㅎ
박스 안에 청첩장과 봉투, 스티커 그리고 식권이 소담하게 담겨져 배송되었구요 ㅎㅎ
한 장 한 장 접어서 봉투에 넣고 스티커 붙이는 청첩장 타이쿤(?)을 남자친구와 함께 하면서 유쾌한 시간을 보냈습니당ㅎㅎㅎ 막상 청첩장을 받고 나니까 정말 조금은 실감나는거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