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결혼식에 사랑하는 사람들, 고마운 분들을 초대하는 청첩장이 나왔다!
대부분 버려질 것을 알지만
결혼에 관련된 모든 것이 그러하듯이 우리에겐 유일한 청첩장이라서 대충 고를 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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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을 고른 기준은
1. 비싸지 않은 곳에서 구매할 것 (대부분 한번 보고 버려질테니까)
2. 여름이라는 계절이 드러날 것
3. 내가 좋아하는 꽃이 있을 것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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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바른손 파란 나팔꽃 청첩장이 내 마지막 픽이었는데, 모두가 이 노란 꽃이 예쁘다고 해서
노란 꽃으로 최종 선택했는데, 가시적으로 여름 느낌이 잘 나서 마음에 쏙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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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장 기준 : 제이웨딩 제휴할인+샘플후기 작성 할인+추천인 할인 해서 20만원 초반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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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ous imageNext i문구도 꽤나 고민했는데(우리 남친이 내 말에 다 따라주는 순둥이 같지만 은근 의견이 많음ㅋㅋㅋㅋㅋㅋㅋ자꾸 내가 고른 거 싫대여-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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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웃긴 건 우린 노란색 봉투를 시키려고 했는데, 주황으로 잘못시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히려 좋아^^ 더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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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접는 것은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음.
빠니보틀 유튜브 보면서 하면 몇백장 금방 접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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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ous imageNext image구매할 때 몇가지 무료 옵션이 주어지는데 우리는 그 중에 실링을 골랐다.
구매할 때 몇가지 무료 옵션이 주어지는데 우리는 그 중에 실링을 골랐다. 근데 이거 생각보다 잘하기 더 어렵고,
허리랑 목이 아프다. ㅋㅋㅋㅋ 한 25장 정도 만들고 더는 못하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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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친구들아♡
실링으로 못받았다고, 혹은 너무 대충 찍은 거 아니냐고 오해하지 마로라... 더는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