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봉투 및 청첩장 불량이 다수 있었습니다. (봉투 10장이상)
다행히 저희가 600장이상 인쇄하여 생각보다 여분이 있어 A/S요청 하지 않았지만,
그렇지 않았다면 너무나 화가 나는 상황이었겠죠.
그리고 추석연휴로 인해 추석전 배송 마감되었다고 하여, 추가비용(23,000원) 을 지불하고 퀵 신청하였는데,
보자기카드 측에서 퀵서비스 업체에 제 전화번호를 잘 못 입력하셨더라고요.
퀵이면 하루면 와야하는데, 다음날까지도 도착을 안하고 전화도 없고 문자도 없고 답답해서,
보자기카드에 100통은 넘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수령지변경이 필요하여 전화를 했다가, 다음날까지 안받아서 변경은 못했습니다)
이후, 퀵서비스 업체에서 저에게 연락와서 왜 전화를 안받았냐고 따지고,
저는 전화를 받은적이 없다고 하니, 누구말이 맞냐고 화를 내시더라고요.
저희는 아무런 영문도 모르고, 제 휴대폰이 잘못된 줄 알고...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있다가,
퀵서비스 업체에서 보내준 송장사진을 보고 보자기카드에서 전화번호를 잘못 입력했다는 걸 알아냈습니다.
일련의 일들에 대해서 어떤 보상도 없고, 여러모로 아쉬웠던 청첩장이지만,
결혼식만큼은 문제없이 끝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