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결혼식이 몇개월 안 남은 시점에서 청첩장을 만들게 되었어요!
제가 청첩장을 고를 때 고려했던 부분은 총 4가지였습니다.
1. 웨딩플래너 제휴업체로 가격대가 크게 비싸지 않고 가성비 있을 것
2. 식전영상, 식권, 모바일청첩장 등 추가혜택이 많을 것
3. 제작과 배송까지 기간이 길지 않고 시안에 대한 피드백이 빠를 것
4. 디자인이 깔끔하고 감성적인 느낌이 담길 것
타 청첩장 업체들 포함 샘플을 많이 받아봤는데 다 비슷한 느낌이고 딱 이거다! 하는 청첩장이 별로 없었어요..
그러다 보자기카드에 레터링+리본 디자인을 보고 바로 이거다 싶었습니다!!
봉투는 기본 네이비에, 봉투표면에 실버 레터링으로 이름과 결혼날짜가 적혀있는데
요것마저 너무 예뻤습니다..♡
사실 주변 지인한테서 감성이 가득 담긴 사진이 들어간 청첩장을 몇 번 받아봤었는데
저랑 예랑이는 사진까지는 부담스럽고 적당히 감성이 담겼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청첩장 고르기가 더 어려웠습니다ㅠㅠ 거기에 금액대도 괜찮아야했구요,,!
정말 욕심쟁이인 저; 후,,
이런 저의 까탈스러운 마음에 든 청첩장은 요거 하나였고,
샘플에 추가로 보내주신 트레싱지가 너무너무 찰떡콩떡 잘맞구 예뻐서
이걸로 바로 확정지어버렸습니다ㅋㅋㅋ
시간과 비용을 많이 안들였는데도 퀄리티있는 청첩장 덕분인지
주변 지인들이 너무 감성있고 예쁘다, 청첩장에 돈 좀 많이 썼네, 제일 신경써서 만든 것 같다라는
칭찬의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
저처럼 깔끔하고 감성있는 디자인에, 이 더운 여름날 시원한 느낌의 청첩장 원하신다면
요 디자인+트레싱지 정말정말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