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6월 결혼 예정인 예신입니다~
보통 2달 전 부터 청첩장 모임을 하지만, 올해 초 한참 코로나 오미크론 변이가 터짐과, 저의 파워 J형 성격탓에 청첩장을 2월 초(2/12)에 주문했습니다 ..ㅎㅎ
여러 곳에서 샘플 확인했고 남자친구의 원픽인 아래 청첩장으로 골랐습니다!! 청첩장 봉투도 기본은 하얀색? 이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노란색이 또 너무 이쁘고 귀엽고 잘어울릴 것 같아서 추가요금 내고 변경했습니당;;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상 할때는 굳이 돈을 여기다 더 썻나? 싶었지만... 받고나니 또 되게 만족스럽더라구여??!!
또한, 한복에 진심인 저희들은 식권도 족두리와 사모가 그려져 있는 걸로 골랐고 식권 도장도 한복 일러스트로 골랐어여 >.< 모든 분들이 저희랑 굉장히 닮은 청첩장을 골랐다고 귀엽다고 칭찬 많이 들었습니다 ㅎㅎ
청첩장 정도는 한번에 ok 될줄 알았지만 이것 역시 저의 큰오산이었을까요?ㅎㅎ 5일동안 5번이나 수정을 거쳤습니다;; 결혼준비하면서 무엇하나 한번에 넘어가는 게 없더라구여 ㅠㅠ
최종 시안 확인 완료 후(2/17), 청첩장 제작이 진행(2/19)되었고 3~4일이면 배송이 오겠거나 하고 맘편히 기다렸지만 왜인지 발송이 안되는겁니다??? 이후 보자기카드로부터 청첩장 제작이 완료된 후에 어떤(?) 문제로인해 발송되지 못하고 재제작이 들어 갔다는 전화를 받았고, 최종적으로 3/7 에 발송되어 대선 쯔음 청첩장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청첩장 주문 후 대략 1달 소요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도 있으니 청첩장 주문 준비하시는 예신님들께서는 촉박하게 주문하지 마시고 예식장, 시간 등이 확!정! 되었다면 만약의 상황을 대비하여 최대한 여유롭게 주문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파워 J형인 저는 시간이 많이 남았음에도 이런일이 예기치 않게 일어나다보니 조금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여 ㅠㅠ 미리 제작을 진행했던게 다행인것 같습니당 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런 제작 과정에서의 문제 이외에 수정 요청건에 대한 반영, 주문 과정 등 모든 일은 아주 수월하였고 매우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청첩장 이외에 코로나 문구를 포함한 메세지 카드도 함께 주문하였는데, 장바구니에 담기면 더이상의 수정이 불가한지 모른채로 대충 작성하여 장바구니에 담았거든요 ㅠㅠ 근데 수량과 문구를 수정하려고 하니 수정도 안되고 만약 새로주문한다면 청첩장 주문시 받았던 쿠폰이 회수가 안되는 듯하여 문의글에 남겼는데, 기존 담아졌던 메시지카드 취소와 함께 쿠폰도 복구해주셨습니다!! 매우 친절하고 빠르게 일처리 해주시는 것 같았어요~!
청첩장 갯수 정확하게 왔고 여분도 챙겨주셨으며 추가로 주문한 메세지카드와 네잎클로버도 정확하게 배송되었습니다~ 같이 주신 사쉐도 향이 정말 좋습니다!!
청첩장 보자기카드 추천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