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을 받아보고 너무 만족해서 주문했던 청첩장입니다
4월 결혼식에 맞게 너무나 예쁜 디자인이라 고민도 없이 주문했는데 주문 후 걸리는 시간, 배송상태, 청첩장 상태 모두 아쉬웠습니다.
4월 22일 결혼식이라 3월 9일에 주문했고 시안은 바로 주말이 지난 13일에 확정했습니다.
제작 소요일은 3-5일이라고 적혀있지만 인쇄와 배송은 시작되지 않았고 주문한지 2주 후, 시안을 확정한지 10일 후인 3월 23일이 되서야 청첩장을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따로 연락도 없이 배송이 지연되어 배송에 대해 문의하자 재고가 없어 다시 생산중이라는 말을 하셨으며 문의시에도 2-3일이 지나야 출고 될 것 같다고 이야기하셨습니다.
청첩장이 결혼식 한달전에 도착해서 지인들이 왜 청첩장을 안주냐는 이야기를 계속 들어야 했습니다...
또한 배송을 받았을때는 봉투의 모서리는 구겨져 있었으며 제작 봉투 사이에 바코드가 찍혀있는 사용할 수 없는 봉투도 섞여있었습니다. 청첩장 앞부분인 꽃부분에 까짐이 있는 청첩장도 여러개 있었으며 청첩장의 대부분에 검정 점같이 잉크가 묻은 청첩장이 3분의 2 정도였습니다. 날짜가 얼마 남지 않아 수정을 받을 수도 없이 지인들에게 나누어 주었으며 부랴부랴 돌리고 난 뒤 이제야 후기를 씁니다.
디자인은 정말 마음에 들고 청첩장을 받은 지인들도 너무 예쁘다고 칭찬을 하였으나, 앞에 말한대로 배송지연, 청첩장 인쇄상태, 배송상태 모두 너무나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다른분들은 이런일 없이 잘 받아볼 수 있기를 바라며 후기를 작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