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블로그인스타그램유튜브틱톡
호텔 예식이였구, 신랑이 신상이 보일까바 사진은 올리지 못하게 하여.. 글만 작성합니다.ㅜㅜ
솔직한 후기를 작성 하려 합니다.
남들은 신경 거의 안쓰는 것중 하나가 대표적인게 청첩장이라죠
그래서 왜 그런말도 있잖아요
"청접장은 절대 비싸게 주고 하지 말아라"
하지만 정작 결혼을 준비하는 예신님들이라면 아실꺼에요.
청접장 하나도 다 나의 센스를 돋보이는 아이템의 하나라는것을. 그래서 포기하기가 쉽지 않죠
저 또한 그랬어요.
ㄱ그래서 유명하다는 업체란 업체, 실속이 좋다는 업체란 업체 다 뒤지고 뒤져서 회원가입을 다해서 샘플 을 최소 60장 이상 받아서 청첩장 만 셀렉하는데 한달이 걸린거 같아요.
제가 원하는건 또 부모님이 "날짜가 바로 보이지 않다~ 이건 색은 이쁜데, 가로형이 아니다~" 하는등의 요구상항도 일치 하지 않아서 힘들었죠.
그러다 마지막으로 보자기 카드를 보게 되었어요.
보자기 카드는 추리고 추려서 샘플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거기서 선택하는 것 조차 힘들었어요.
솔직히 저는 다른 서비스(모바일청첩장, 실링스탬프,등) 이런거 중요하지 않았어요
ONLY 내 예식과 잘 맞아 떨어지고 합리적인 가격의 청첩장을 찾고 싶었죠.
겨우겨우 원하는 청첩장을 찾게 되었고,
제작을 들어가게 되었어요.
촬영 드레스 고르는 것만큼 두근 거렸어요 ㅎ (본식 드레스 고르기 전이였으니까요)
몇번의 수정 요청을 진행했었죠.
(주변에서 이럴거면 너가 직접 만들어라 할정도였으니까요....ㅅ사실 수정이.. 거의 오타였지만...)
그런데도 보자기에서 친절하게 하나하나 다 수정도 도와주시고 응대해주셨어요.
그렇게 실물을 받고 진짜 생각했던것 보다 200% 맘에 들었땁니다.
여유롭게 봉투도 주시고 청첩장도 더 넣어주셔서
더 감동이였어요.
그래서 더 어깨를 으쓱 거리며 청첩장을 돌릴수 있었어요
받는 사람들 모두 너무 깔끔하고 이쁘다며 칭찬을 들었땁니다.
제가 선택한 청첩장이 어찌보면 굉장히 심플하지만
이것이 웨딩의 꽃 아니겠습니까
막상 받으면 겉면에 엠보 들어가서 금은박 처리가 되어 엄청 고급 스럽습니다.
순백의 신부 느낌이에요.
주변에 결혼 준비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저는 보자기만 보면 된다고 할 정도로 강추합니다.
어느것을 선택해도 후회는 없을것같아요.
정말 최고로 맘에드는 결혼 아이템중 하나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