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기 카드 장점
-기본 봉투가 컬러, 추가비용 없이 가능
-기본 식권 퀄리티가 좋음
-청첩장 종이가 굉장히 두툼하고 글씨가 브라운이라 고급스러움 (내 청첩장 기준)
가격
300장 기준 204000원
식권 갯수 추가 15000원
플래너 업체 할인 - 20400원
이번 결혼 준비를 하며 느낀 점은
적당히 (내 기준 적당히) 했다가는 결국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다. 에요.
청첩장 디자인이 직접 디자인 하지 않은 한
보자기, 바른손, 디얼디어는 다 비슷하니까 한 군데만 해야지 하고 같은 달 결혼하는 한 친구는 보자기에서 저는 바른손에서 각각 10장씩 샘플을 수령해서 디자인 공유를 했어요.
두 군데다 너무 예뻤고 처음에 화이트나 베이지 심플로 하려고 제가 샘플 받은 바른손에서 해야지 하고 마음 먹었었습니다.
저 포함 올 해 봄 같은 달 결혼하는 사람이 5명이라 그 중 한명의 청첩장을 받았는데, 봉투는 연보라에 꽃이 들어간 청첩장이 너~무 예쁜거에요. 보자기 카드였어요. 종이 청첩장은 제 친구보다는 부모님들이 더 많이 쓰실것 같아서 화사함에 더 마음이 갔어요.
추가로 들어가는건 다 하지말자고 생각하고
기본이 흰색인 바른손 청첩장을 골라뒀는데
(바른손에도 예쁜거 많음, 초반에 색 많은거 안하려고 심플한걸로만 샘플을 받아버림..)
화사하게 봄 느낌이 물씬 나는 청첩장을 보니 또 마음이 흔들려서, 식이 얼마 안남아서 급한 상황에서 보자기에서 꽃이 들어간 청첩장 위주로 샘플을 다시 받았어요.
(같은 달 결혼하는 친구들은 전부 청첩장이 나옴…)
.
그리고 노랑 연두 하늘색 등등 화사한 청첩장을 모아놓고 엄마랑 같이 앉아서 의견이 일치하는 청첩장을 골랐어요. 보자기 카드에서 핑크 봉투가 추가금 없이 기본 옵션인 카드였어요!
청첩장은 사진첨부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