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예식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부입니다.
부랴부랴 추석전에 청첩장을 받기위해 보자기 청첩장에서 신청을 해서 받았습니다
제가 신청한 497모델과 비슷한 제품인 693모델중에서 고민을 좀 했었죠..
그런데..어차피 693모델은 제가 신청할 당시에 추석전에 받을 수 없는 마감된 모델이더라구요.. 그래서 인기많다던 베니엘 497 청첩장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막상 받아보니까 너무 예뻐서 전혀 후회되지 않더라구요
비오는날 택배를 받아서 좀 걱정스러웠는데 다행히 하나도 젖은것 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청첩장에 향기가 밸 수 있게 브니엘 사쉐까지 챙겨주시고 너무 감동했어요~ 추석까지 아직은 당분간 시간이 있으니 향기가 충분히 밸 수 있게 바로 상자에 같이넣어줬습니다.
청첩장을 신청할때 사은품으로 저희는 액자를 신청했답니다. 스튜디오촬영하는 곳에서 모바일 청첩장은 따로 해준다고 해서 다른 사은품은 필요가 없어서요. 그런데 선택하길 잘한것 같아요. 청첩장을 기념으로 따로 보관하려면 어차피 액자가 필요했을테니까요. 저는나름 만족합니다.
이제껏 받아본 청첩장중에서 이렇게 예쁜 청첩장은 없었던 것 같아요. 지인들에게 줄때 너무 예쁘다고 할 것 같아서 벌써 뿌듯하네요. 칭찬좀 들을것 같아요. 처음에는 그냥 저렴한 제품으로 하려고 했었는데 이런 청첩장을 하는 것도 나름의 기념이 될 것 같고 다른사람들에게 기억에 남지 않을까 싶어서 하길 잘한 것 같아요. 불량도 없고 여유분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