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마치고, 신혼여행까지 다녀와서 늦게서야 남기는 후기입니다.
여러 군데 받아본 샘플 중 가장 예뻤던 보자기카드에서 제작을 하게되어, 주문하고 수정 또 수정의 과정을 여러번 거쳐
아주 만족스러운 청첩장을 받아볼수 있었어요.
처음해보는 결혼이라, 모르는점도 많았고 물어볼데도 마땅치 않았는데
보자기카드가 워낙 역사가 깊고 섬세한 곳으로 유명해서 그런지
처음 작업할때도 입력만 하면 바로 바로 알수 있게끔 잘 되어있고, 청첩장 부수도 세심하게 소량도 제공되고,
수정하는데도 정확하게 어떤 점을 어떻게 수정하는지를 적어드리면 언제까지 반영해주신다 알림도 오고,
여러번 고쳤는데도 헷갈리지 않고 그때그때 잘 반영해주셔서 감사하더라고요.
물론 제가 작업 의뢰할 당시가 결혼 성수기여서 평소보다 지연되는 부분이 있다고 하셨지만,
미리 안내 공지를 받은터라 조금은 마음 졸였지만 그래도 제때 받아볼수 있었답니다. ㅎㅎ
제가 고른 디자인이 새로 나온 디자인이어서 인지 한 번도 본적없는 예쁜 청첩장이라고 많은 분들이 칭찬을 해주셨어요!!
심지어 샘플 후기보고 결혼을 앞둔 친한 동생한테 먼저 연락이 와서 제가 가지고 있던 샘플 모두 제공해주었습니다.
뭘로 진행하였을진 모르겠지만, 그것만으로도 얼마나 뿌듯하던지요!!
받아볼때의 그 기쁨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ㅎㅎ
오탈자 없이, 부수 수량도 제대로, 디자인에 프린트까지 너무 완벽했습니다.
스탬프도 진짜 너무너무 만족했어요. 다들 봉투에 프린트했냐고 물어볼 정도로 스탬프도 너무 좋았습니다.
청첩장 봉투에 담으면서 그때서야 조금씩 결혼이 실감이 났던 것 같아요.
결혼하는데에 하나하나 신경쓸것도 너무 많은데, 보자기카드 덕분에 수월하게 이렇게 잘 지나갔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