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박스를 딱 열면, 샤쉐가 나오는데 사랑하는 사람이랑 열어보고 청첩장 나눠줄 때까지 함께 보관하라는 멘트-
보자기카드는 샘플 받았을 때도 네잎클로버를 줘서 사람 감동시키더니 진짜 사장님이 누군지 여심을 잘 알고 있어. 여자일 거야.
여분까지 주는 줄 몰랐는데, 보자기카드 사장님 또 갬동을 주시네... 멘트를 아주 잘 뽑았어...
그리고 청첩장이 보라색이고, 도화지 재질이라 봉투는 좀 격식을 갖춰야겠다 싶어서 연보라색으로 선택했다.
거금 2만원을 들였는데 (400부 기준이겠지?) 색감이 너무 개취라서 돈 내고 추가하길 잘했다는 생각!
주문한 청첩장 갯수만큼 식권이 딸려오는데, 남자친구한테 골라보라고 했더니 내 취향인 것을 맞췄다.
어쩜 내가 딱 고민하던 아이들 중에 하나를 골랐다 ㅋㅋㅋ 이거다! 하고 큰 고민 없이 선택했는데 역시나 마음에 든다.
다만 연보라색이 신부측이었음 더 좋았겠다 싶은 아쉬움이 있다. 남자친구가 노랑을 좋아하는데 반대로구만-
200부 정도 찍으면 잉크가 부족할 수도 있다고 해서 추가 잉크 1,000원인가 주고 시켰다.
도장도 너무 잘 나오고 완전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