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뿐인 결혼식,
마음에 쏙 드는 청첩장을 고르기위해서 이곳 저곳에서 청첩장 샘플을 신청해본것 같아요.
10개의 샘플을 골라 무료로 받아보고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은,
타사와 거의 비슷한 서비스였지만,
"네잎클로버" & "향긋한 사쉐" 가 참 기억에 남네요.
좋은 향기와 소중한 마음이 담겨있어 참 기분좋았어요.
사실, 보자기카드와의 첫 인연은, '연하장' 으로부터 시작되었어요.
저희 회사에서 진행하는 연하장 관련 업무를 제가 도맡아 해왔기에 여러업체를 비교분석해봤었고,
무엇보다 그 시스템이 체계적이고 한 눈에 들어와서 작업하는데 너무 큰 만족감을 갖게 된 업체라서
제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준비하는 "청첩장" 역시, 믿고 맡길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청첩장을 준비하며,
저의 안목외에도 남자친구와 양가부모님 의견도 중요했기에
여러곳을 선별하여, 40~50장의 청첩장을 블라인드테스트?마냥
디자인, 질감, 구성을 열심히 따져봤네요^_^/
그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브니엘350"
프랑스자수느낌, 연보라빛 봉투,
요즘에는 액자에 청첩장을 넣어 보관도 많이 하시던데,
액자에 넣고 오래오래 보아도, 또 매일매일 보아도,
설레일것만 같은 청순한 디자인, 너무 마음에 듭니다.
처음 샘플 받아보고 상자를 열었을때, 향기가 너무 좋아서,
그향과 브니엘350 청첩장이 너무 예쁘게 어울러져
이번에 구입할때 사쉐도 추가 구입을 할까 고민했는데
서비스로 한 개 넣어 주신 덕분에, 향기가 가득 묻어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에 참 좋았던 만남,
저에게도 참 좋은 만남,
저희 결혼식에 모실 분들에게도 좋은 기억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