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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3월말 예식이 미뤄져 다시 재주문한 청첩장!!
드디어 받았습니다!!
여러 샘플 비교후 봄느낌 물씬나는 연보라빛 청첩장을 골랐었는데 예식이 여름으로 바뀌는 바람에... 디자인을 바꿀지말지 엄청 고민끝에 원래 청첩장이 넘 맘에 들었기도 했고, 금액도 세이브가 되어서 그냥 재인쇄 결정!
대신 문구와 폰트, 약도 이미지 변경했어요
보자기에서 제공해주는 약도가 너무 까맣고 딱딱한 느낌이라 인터넷서 찾은 이미지로 사부작사부작 수정해서 일러파일로 직접 수정등록하니 바로 적용해서 시안올려주더라고요. 나름 신경써서 폰트 사이즈랑 명도도 조절해서 전에 받았던것 보다 훨씬 맘에들게 나왔습니다. 빠른 진행 고맙습니다.
대신 마지막으로 아쉬운점은 첫 주문때 사은품으로 받은 식권도장이 예식날짜가 들어가는 디자인이라...
재인쇄에는 식권서비스만 포함이고 도장은 따로여서
첨에 디자인도 바꾸고 싶은김에 새로 주문하려 했는데 그래도 도장은 안된다더군요. 분명 도장 주문란에 100부 이상 무료라고 되어 있었는데...
문의드리니 그럼 다른 아이디로 가입해서 주문하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럼 다시 정보 다 입력하고 주문하고... 넘 피곤!!
글구 도장에 신규회원선물이라고 되어 있었으면 이해했을텐데 그런 안내가 없어서 이해못했어요. 분명 실링스탬프에만 신규주문 1회 한함이 있고 저 웨딩스탬프엔 명기되지 않았는데 안된다니 얼마되도 않는 8천원 금액보다도 기분상 살짝 빈정상하더라고요.ㅋㅋ
무튼 그래서 재인쇄 상품으로 결정했고 ,
결론적으로 결과물은 시안을 좀 수정해서 그런지 그냥 시커먼 고딕체에 원래 약도보단 훨씬 맘에들어 기분이 좋았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