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봄 + 감성 + 따뜻함 + 유니크함을 모두 사로잡고 싶어서 이곳 저곳 참 많이 비교하며 신제품 중에서 고르고 골랐습니다!
시간도 많이 걸렸고 DIY로 하려고 했었던 마음도 접고 보자기카드에서 BNIEL347로 선택완료!!
커버페이지에 꽃같기도 하고 나무같기도 한 모습이 먼저 저희 둘의 결혼을 준비하는 각자의 마음을 잘 표현해주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
저는 예쁜 꽃을 받는 기분으로 설레고 떨리는 마음으로 결혼을 준비했다면 예랑이는 나무처럼 한결같이 나를 믿고 이 관계를 신뢰하는 믿음으로 결혼을 준비했습니다 :)
원래 청첩장은 잘 기억에 안남고 받자마자 버리는 물건이기 때문에 .. 300부 기준으로 15만원을 넘지 말자고 다짐했었는데 여러가지 쿠폰을 쓰고 보니 14만원 초반대로 구입할 수 있었네요 ^^
여러 웨딩커뮤니티에 문의를 해보니 300부에 14만원 초반대면 그래도 저렴하게 한 편이라고 해서 마음 놓고 주문을 들어갔습니다~~
시안에서 아주 많은 수정을 겪어야 했지만 꼼꼼하게 수정을 반영해주신 보자기카드에게 너무 감사드립니다!
배송도 3일만에 되었네요 :)
대부분 청첩장은 흰색으로 하던데.. 저희는 크래프트 봉투로 선택했습니다!
뭔가 친환경적이게 보이기도 하고.. 너무 "여성"스럽게만 보일수도 있는 우리의 청첩장에 따뜻함을 더해주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선택은 대성공!
저는 50부의 봉투를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은 봉투로 주문했습니다. 제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직접 나눠줄 봉투에는 손수 이름과 짧은 메시지를 적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
우리의 청첩장에 향기로운 향이 베일 수 있도록 향수스틱? 같은 것도 넣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접어놓은 청첩장들을 배송된 택배박스안에 고이 넣어놓고 향수스틱을 함께 넣어놓았습니다!
얼만큼 햠이 갈지는 모르겠지만, 오랫동안 유지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ㅎㅎ
아무튼 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