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봉투 노랑봉투에 맘뺐겼던 나의 청첩장♥
사실 결혼 한 친구들이 청첩장에 욕심 낼 필요 없다 하여 가볍게 시작했는데
보면 볼 수록 예쁜것들 투성이라 결정장애 가득한 저한테는 2박3일 고민거리였습니다.
조금 일찍 준비했다면은
샘플도 받아보고 다양하게 비교가 가능했을텐데..
시간도 급박하고 날짜도 다가와서 딱! 꽃히는거 하쟈 했습니다.
청첩장이라는게 어른들한테 보내드리는게 많타보니
흔하지 않으면서도 깔끔하고 그리 크게 틔지 않으면서도 색다른게 필요했는데
이 아이 보고 딱! 이거다 했어요
특히 대부분의 청첩장이 봄과 어울리는게 많은데,
노랑노랑한 봉투에 표지 플라워 테두리도 가을의 단풍컬러와 잘 어울리는듯 하여 맘 뺐겼어요^^ ㅎㅎ
어르신들도, 주위 지인들도 노랑노랑봉투가 너무 이쁘다며
흔치 않타며 예쁘다고 칭찬이 자자 하네요 ㅎㅎ
역시 보자기카드!
성함을 여쭈지 못해서 누구인지는 모르겠는데,
표지 앞의 글씨 폰트때문에 3번정도 수정 봤어요~
전화받을때마다 늘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급박하게 진행됨을 설명 드렸더니
너무나 이해해주시어.. 진심 기분좋은 응대였습니다:)
아직 결혼 안한 친구들이랑 동생들한테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
괜시리 저는 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샘플을 받아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이상하게 청첩장에 욕심 생겼던 후기 였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