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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을 어제 잘 받았습니다~~~ㅎㅎ 실은~ 어제 웨딩촬영을 하고 있을 때, 택배 아저씨한테 전화가 왔습니다~~~ㅎㅎㅎㅎ '아저씨 어떤 택배에요?' 물으니까~ 택배 아저씨가 '보자기 청첩장이라고 써져 있는데요~?'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예비신랑이랑 웨딩촬영을 마치고 집에 오니까 저녁 8시까 넘었습니다~~ 경비실에 맡겨 있는 택배를 가지고 와서~~ 펼쳐 보았습니다~~ 제가 주문했던 청첩장 시안 그대로 왔는데~~ 그걸 보더니 예비신랑도 무척 좋아했습니다~~~ 말수가 별로 없어서 내색을 잘 안하는 예비신랑인데~~ 눈웃음을 살짝 지으면서~~ 청첩장을 보더니 되게 좋아했습니다~~^^~ 마음에 쏙 들어하는 표정을 지었습니다~ㅎㅎㅎ 예비신랑이 청첩장은 저보고 알아서 하라고 해서~~ 여러가지 청첩장을 보던 중에~ 보자기 청첩장이 정말 마음에 들어서~~ㅎㅎㅎㅎ 초이스를 했는데~~ ㅎㅎ 정~말 후회를 안합니다~ ㅎㅎ 저희 엄마도 좋아했습니다~ ㅎㅎ 웨딩촬영을 해서 몸이 엄청 피곤했지만~ 예비신랑이랑 둘이서 청첩장을 열심히 접고 봉투에도 넣고 봉투 스티커도 붙이고~~ ㅎㅎㅎ 열심히 접어서~ 예비신랑 100부~! 그리고 저 100부~! 이렇게 나눠 갖었습니다~~ ㅎㅎ 역시나 보자기 청첩장 굿!~ 깔끔한 꽃 디자인 무늬도 독특하고 분홍색 편지봉투도 너무 맘에 듭니다~! 굿~!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