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청첩장을 어떤 것으로 할지 너무 고민 많이 했어요.
그래서 무료샘플 신청을 여러 사이트에서 해 보고 사람들이 많이 하지 않으면서도
너무 없어보이지(?) 않는 디자인으로 고르고 골랐어요.
결국 메인화면에 떠 있는 걸로 했지만 제 주변에서는 이 청첩장 받아본 적이 없는 관계로
흔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고른걸로.. ㅎㅎ
청첩장은 저희보다는 부모님 얼굴이라는 말을 듣고 전통 무늬로 갈까 하다가
제 취향도 아니고 사각형태가 아닌 디테일이 들어있어 접기가 너무 불편할 것 같더라구요.
접기가 가장 편한 양쪽으로 여는 2단 형태는 종이가 두껍지 않으면 흐물거려서 별로였던 기억이 있어
펄이 들어있어 깔끔하고 고급스러우면서도 3단으로 된 요것으로 선택!
마지막까지 얼굴이 들어간 청첩장을 할까말까 고민했는데 받아보고 나니 이걸로 하길 잘했단 생각이 들어요.
주소 라벨작업할 때도 정사각형보다 옆으로 좀 더 긴 것이 자연스럽게 보이더라구요.
베스트인데는 이유가 있는 듯 ^^
스티커도 W이니셜에 동글동글 은박으로 되어 있어 붙이기도 편했어요.
이제 우체국 가서 우편으로 보내고, 모임하면서 청첩장 돌리기만 남은 상태!
요거 샘플로 받아보시고, 선택해보셔요~
추천합니당~~
참! 여분으로 몇 장 더 보내주시고 액자도 보내주셨는데 이런 세심함 넘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