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9월에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입니다.
원래는 5월로 예정이였던 결혼을 코로나19로 인해 미루다보니 청첩장도 다시 하게 되었고
이래저래 마음이 복잡한 준비과정이였어요.
그래도 하나하나 놓치지않고 준비하다가 먼저 결혼한 후배가 보자기청첩장을 권하더라구요.
가격도 착한데 예쁘다고요.
저도 여려군데 비교해봤지만 고급스럽고 러블리한 웨딩느낌에 청첩장이 보자기카드가 단연 독보이더라구요.
이런 합리적인 가격에 정말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제가 고른 청첩장은 지난 번에 보내주신 샘플 중 1등 후보로 뽑힌 2가지 중 가족들에 선택을 받은 카드로 하게 되었어요^^
다수의 선택으로 하게 됐는데 저도 너무 마음에 들었던 카드여서 너무 기뻤어요.
너무 고급스럽고 러블리함까지 가득담겨 있는데 지저분하지않고 너무 깔끔하니 예뻤어요.
어른들도 너무 고급스럽다고 좋아하셨습니다.
특히 제가 마음에 들었던건 약도였는데요.
저희가 하는 곳이 살짝 헷갈릴 수 있는 곳에 위치해있어요. 그런데 타 카드사에 약도는 마음에 들지않았어요.
물론 따로 약도를 넣어도 되지만 번거롭게 할 정신도 없었구요.
보자기카드에 약도가 간단하면서도 정확히 나와있더라구요.
멀리서 오시는 분들도 잘 찾아오실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예비남편과 도란도란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접으면서 너무 행복해 했습니다.
함께 보내주신 브니엘샤쉐는 정말 감동이였어요.
이런 세심한 부분까지..너무 감사합니다. 그 향기가 카드한장한장 다 전해져서 몇 일 전부터 멀리계신분들에게 보내드리고
있는데요, 다들 너무 예쁜걸로 잘했다고 카드에서 향기가 난다고 엄청 기쁘게 받아주셨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더 기뻤던건 저희에 새로운 시작에 정성스런 마음을 담아주신거에 너무 감사드려요.
지금같이 어려운 시기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고마우신 분들이 많기에 저희도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