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00일쯤~
처음에 청첩장을 준비하면서 여러청첩장 브랜드에서 샘플을 받아보게 되었어요~~
그 중에 보자기카드의 청첩장들이 정말 제 스타일이더라구요~
귀여우면서도 깔끔한 느낌?!
부모님도 예랑이도 탑 3 청첩장을 뽑았는데~ 전부 보자기카드 청첩장이였다능~ㅎㅎ
그리고 최종 선택된 아이가 바로 이아이예요~!!


사실 샘플 고를땐 제 목록에 없었답니다~ 보자기 카드에서 정말 센스있게~ 샘플 신청당시에
넣어주셨던 추가분이였는데요?!!
실제로 받아보니~ 역시 젤 이쁘더라구요~~~ 고급스럽게 펄들이 샤라락 들어가있는!!


영문 이니셜도 넘 이쁘게 들어가있죠? ^^
처음 배송받았을때 사진부터 보여드릴게요~~


상자를 열면 저렇게 뽁뽁이?들이 많이 들어있어요~~
혹시나 배송과정에서 구겨질까 배려해주신게 보여요 ^^
주문 부수보다 여유분도 넉넉히 들어있구요~
또 구분하기 좋게 100부씩 따로 묶어서 들어있어요 ^^
예랑이랑 이제 열심히 접기 시작했어요~
샘플을 받아보면 접는 부분에 선들이 들어가져있어요~
그래서 한번에 여러장 주름을 잡아놓고 하시면~ 접기 수월해요~

예랑이는 접고 저는 봉투에 넣는 분업~!ㅋ
그치만 부수가 많아서 요 며칠 퇴근하고 계속 접고 있답니다 ^^
처음에 열정적으로 접다보니, 지문이 없어질거 같다며~
반창고 투혼을 보이는 예랑이예요~ ^^


청첩장 받을땐 이런 과정들이 있는지 몰랐는데~
막상 만들어보니 알겠더군요~^^
예신, 예랑이들이 얼마나 고생하고 고민하며 고르는 초대장인지~ ㅠ
힘들어도 다 좋은 추억인거 같아요~
둘이서 수다떨면서 재밌게 접고 있답니당 ^^
이참에 사진으로 추억도 남기고~후기도 쓰고~
일석이조
ㅋㅋ 나중에 결혼하고 나서 사진들 보면 또 뿌듯하고 좋을거 같아요 ^^
아~ 그리고 청첩장 준비하면서 계속 글로도 문의하고 전화로도 여쭤보고~
정말 많이 괴롭게 해드린거 같은데~ㅠㅠ 늘 친절하게 도와주시고~
전화해서 알려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