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일 예신입니다~^^
한달전에만 청첩장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서 여유부리다가..
추석전에 지방에 계신 남친 부모님께 청첩장을 미리 보내드려야 할것 같아 급하게 준비하였습니다.
우선 몇개 업체를 선정하여 다양하게 샘플을 요청하여 받아보았습니다~^^
정말 많죠?ㅋㅋㅋ
하지만.. 이 많은 것들중에 제가 맘에든 후보 3개는 모두 보자기카드의 샘플들 이었습니다~~!!ㅋㅋ
러블리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들이 제 맘에 쏙 들더라고요~~

이 중에 디자인을 선정하여 청첩장 주문을 넣었습니다..
그런데 청첩장 디자인은 별거 아니다 싶을정도로..
내용에 선택사항들이 여러가지가 있더라고요..
문구 하나하나 너무 신경쓰이고요ㅠ
정말 죄송스럽게도 여러번 시안요청을 하였으나..
몇시간 지나지 않아 바로바로 시안을 수정해서 연락을 주시는것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청첩장을 주문 후 눈이 빠지게 청첩장을 기다렸어요~~>_<
드디어 두둥!!!!!!! 택배가 도착하였습니다~~
모서리부분까지 내용물이 파손되지 않도록 꼼꼼하게 포장해서 보내주셨더라고요~~

안에는 더 감동이었습니다~~
청첩장이 흔들려서 손상되지 않도록 공기가 들어있는 비닐로 가득채워 보내주셨어요.ㅋㅋ

우선 청첩장 내용부터 확인해보았습니다.
제가 여러번 시안을 수정요청 하였는데, 최종시안 요청한 것으로 차질없이 작업해주셨습니다.
기본적으로 100부씩 묶어서 포장해서 왔네요.


거기다가 여유분 청첩장까지~^^ 감사합니다~~~ㅋㅋ

그 다음은 봉투~~~
이번에 행사로 인하여 봉투가 업그레이드 되어서 왔습니다.
일반 얇은 봉투가 아니라 더욱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봉투 또한 기본적으로 100부씩 묶어져 왔어요~~
그리고 신랑 신부측 나눠서 여유봉투도 따로 왔습니다!!

그리고 봉투에 붙이는 스티커~
스티커 또한 여유있게 왔어요.. 너무 이쁘죠?ㅋ

그리고 또 하나의 서비스~~~!
청첩장 주문한 부수만큼 식권이 무료로 나와요~~ㅋㅋㅋ
저희는 웨딩홀에서도 식권이 나오지만..
보자기카드의 식권이 너무 심플하고 이뻐서 이걸로 결정했습니다..ㅋㅋ

지방에 계신 시부모님께 접어서 보내드리기 위해 열심히 접기 시작했습니다.
민트색의 청첩장이 너무 고급스럽고 이쁩니다.


봉투에 넣었더니 살짝 튀어나오는 꽃화관? 모양이 더욱 예쁘게 느껴집니다.



명절때 어른분들께 나눠드렸는데 다들 이쁘다고 칭찬 많이 받았습니다.^^
청첩장을 받고보니 이젠 정말 결혼하는구나 실감이 나네요~~ㅋ
아직 주위 친구들이 결혼을 많이 안했는데, 나중에 보자기카드 추천 팍팍 해줘야겠어요!!ㅋㅋㅋ
더욱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