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워낙 심플하고 깔끔한걸 좋아하는 취향이여서 마음에 드는 청첩장 찾는게 쉽지 않았는데 보자기카드에서 선택한 청첩장이 저렴하지만 딱 제 스타일이여서 보자마자 샘플신청도 안하고 바로 결정을 했어요~
내용이랑 약도, 글씨체때문에 수정을 세번정도 했는데 작업 속도도 빠르고 주문을 오후 늦게 했는데 다음날 점심에 배송이 되서 깜짝놀랐어요ㅎㅎ
1,000장을 제작해서 식권도 같은 매수만큼 서비스 받았구요~ 청첩장을 기념으로 간직할 수 있는 액자도 서비스~ 스티커도 같이 들어있어요~
다만 어제 받자마자 일부를 집에 가져가서 접어서 봉투에 넣는 작업을 했는데요~ 100부씩 포장되어 있는 것 중에 하나, 두개씩 봉투랑 청첩장이 재단 불량인것들이 있더라구요~
그렇지만 여유로 봉투랑 청첩장이 20부씩 더 왔다는 사실! 그래서 작업을 다 한건 아니여도 걱정은 없네요^^
이제... 접어서 넣고 풀칠하고~ 주소랑 이름 라벨링... 할게 많이 남았지만 청첩장이 아주 만족스러워서 즐겁게 작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식장 예약하고~ 집 계약할때도 실감이 잘 안났는데 막상 청첩장을 받아보니 실감이 나요^^
아직 예식날까지 두달정도 남았는데 빨리 알리고 싶은 마음 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