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블로그인스타그램유튜브틱톡
11월에 결혼하는 예비 신랑입니다..
보통 청첩장은 신부의 선택권이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번 청첩장은 여자친구가 알아서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여러군데의 청첩장 싸이트도 들러보고 했지만,,
솔직히 어디서 할까 고민도 많이 했지만,
보자기 카드를 선택할 수 있는 계기는 상담원의 전화 한통이
보자기 카드를 선택하도록 한 것 같습니다.
왠지 모를 믿음감이 느껴지더라구요.
샘플도 받아 봤지만 아주 맘에 드는 카드를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신청을 했구요.
10월 20일 청첩장이 도착 했다는 문자를 받고
설레는 맘으로 퇴근하자마자 집으로 달려 갔습니다.
저보다 식구들이 먼저 청첩장을 받고 밀봉 작업을 해 놨더군요..
살포시 스티커 한장을 뜯어서 보니 정말 기분이 묘하더군요.
결혼 한다는 생각에 너무 들뜬거 같네요..
가족들도 청첩장이 깔끔하고 심플 하다면 너무 좋아 하십니다..
누나는 밀봉 작업 한다고 수고했으니 무드알람시계를 달라고 하더군요.
저도 시계가 너무 탐이 났는데,, 어쩔수 없이 시계를 주게 됬네여^^*
그리고 큰 오점을 남겼어요..-_-; 신부 아버님의 성함을 확실히 체크를
안해서 다시 추가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암튼 저희의 결혼식을 많은 분들에게 알릴수 있는 첫 발검음이 되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