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랑될 사람을 작년 12월 말에 만나 5월 결혼하는 5월의 신부입니다. 욕심 내지도 않았고,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5월의 신부가 된다니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아요. 제 남친은 현재 미국에서 박사과정 재학중이라 저희들은 롱디를 하고 있습니다. 작은결혼식을 준비하면서 간단하고 많이 생략된 절차에 저 혼자 씩씩하게 준비하고 있지만, 그래도 가끔은 힘들고 지칠때가 있더라구요. 시차도 다른 먼 곳에서 같이 결정할 수 없어 안쓰러워 하는 남친의 마음이 고마울 따름입니다.
보자기 카드는 제가 지칠 때 마음의 위로로 다가왔습니다. 먼저 상콤하고 봄기운을 전해주는 나비 디자인에 따스함이 전해지는 노란색이 살짝 얼어있던 제 마음을 스르륵 녹였습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절차는 제 마음을 한 층 가볍게 했고, 궁금한 게 있을 때마다 고객상담을 이용했는데, 항상 제게 친절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배송 받은 후, 지금 저희 부모님은 열심히 청첩장을 돌리고 계신데, 친구분들이 하나 같이 너무 독특한 나비 디자인에 흡족해 하십니다.
이제 결혼식이 두 달도 안 남았는데, 감사한 마음으로 끝까지 즐겁게 준비하렵니다. 결혼식 준비를 하며 지쳐있던 제게 힘을 실어 준 보자기 카드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