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가공하든 ‘이 정도면 됐어!’가 아닌 ‘최상이냐, 최상이 아니냐’가 품질의 기준이어야 합니다.
품질에 있어서 하이테크 설비보다 중요한 것은 결국 만드는 사람입니다.
상품의 품질을 결정하는 것은 기계로 생산된 결과물을 보고 판단하는 사람이기 때문이지요.
청첩장을 받은 사람은 초대글을 접하기 앞서 청첩장 디자인 감성으로 두 사람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되지요.
품질은 그 이미지를 완성시키는 작업입니다. 우리는 청첩장을 생산하는 데에 있어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내고 현장에 적용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효율성은 더 빨리 더 많이 만드는 것이 아닌 복잡한 것을 단순화하고 정확성을 높이는 데에 있습니다. 그것은 합리적인
소비자가격을 만듦과 동시에 다양한 디자인 결과물을 제공합니다.
보자기카드에는 재고를 관리하는 담당자가 없습니다.
상품을 판매하는 회사에서 재고관리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재고량이 너무 적으면 급작스러운 품절로 인해 생산과 판매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손실이 오고, 재고량이 많으면 상품의 회전율을 저하시키고, 재고 자금이 묶여있어 불량 재고가 될 가능성이 있지요.
그렇기에 재고를 적정하게 유지시키는 재고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보자기카드에는 재고를 관리하는 담당자가 없습니다.
모든 상품은 생산과 판매가 전산으로 실시간 관리되며 생산 현장의 담당 작업자에게 업데이트됩니다.
때문에 상품이 품절 없이 적정량을 유지하게 되지요. 재고관리 담당자가 없어도 급작스러운 품절이 발생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모든 상품은 무게 검품을 거쳐 출고됩니다.
보자기카드는 2008년 업계 최초로 카드 무게 검품을 시작하게 됩니다.
고객 별로 주문한 상품과 수량이 다르지만 상품 정보를 이용해 각 상품의 낱개 무게를 합한 값과 실제 측정된 무게를 비교하여 최종 납품 시
무게를 계산하고 무게 적합 여부를 검품하고 있습니다. 일정 오차 범위를 벗어난 주문 건은 따로 분류되어 다시 검수 작업을 진행하지요.
전산화 과정을 통한 무게 검품은 보자기카드 납품 수량이 정확한 이유입니다.
모든 카드는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생산 현황을 기록하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인쇄 생산 도중 갑작스럽게 카드 내용을 수정해야 된다는 요청이 들어온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진행 중인 수백 건의 생산물량 중 해당
주문 건을 찾고, 작업지시서를 회수해야 되겠죠? 해당 주문 건을 찾는 과정만 해도 짧게는 몇 십분에서 길게는 몇 시간까지 걸릴 겁니다.
보자기카드에서는 생산 현황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어떤 기계에서 어떤 담당자가 상품을 생산하고 있는지, 작업이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인쇄 완료 전 내용 수정이 필요하다고 요청하시는 경우, 최대한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여 내용을 수정해드리고 있습니다.
생산 현장의 모든 가공기계는 청첩장을 생산하기에 가장 적합한 기계로 커스터마이징 하여 적용합니다.
작업자의 피로도는 현장에서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피로가 누적되면 건강과 불량품 생산 등 많은 부분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보자기카드 생산현장의 모든 기계는 카드를 생산하기에 가장 적합한 기계로 커스터마이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곧 작업자의 피로도를 줄이는 일이자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는 기본입니다.